Month: Octo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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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는데.. 아내는 본인을 위해 투자도 안하고 아이들에게 모든걸 쏟아붓습니다.. 낭비벽도 없고..

어찌보면 부유한 모님 밑에서 외동으로 잘살아왔는데.. 못난저를 만나 신혼때부터 소비에 대한 잔소리를 듣게되어 저로 인해 변했을

지도.. 아니 변한거 같습니다.. 그나마 최근에 여유가 생겨 이것저것 보답하고 있는중이만.. 많이 늦었죠.. 너무 후회합니다… 돈은 있다

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건데.. 그때 왜 그렇게 내가 행동했을까 하구요…​여기 카페 글을보다보니 어떤분이 댓글로 이런 일이 있은

후 두부류가 생긴고 말했습니다.용서를 구하고 같은일이 발생하지 않게 노력하는 사람과..그 상황을 모면하고 다음부턴 들키지 않게

노력하는 사람..​그 외에 많은 상처받은 분들의 글을 보면서.. 아 정말 아내의 상처가 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상상 이상으로 크다는

걸 느꼈습니다.. 카페글을 하나하나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파서 술마시며 미안한 마음에 펑펑울었습니다… 전 동정을 얻자고 글을

쓰는게 아닙니다.. 난도 조언도 어떤것도 좋으니.. 도와주세요.. 다 제잘못입니다.. 등신같은 저때문에 아내의 마음이 칼로 도려지고 있

습니다.. 전 아내의 얼굴에 다시 환한 웃음을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나중에 사랑스 이들 커가는 것도 함께하고 싶구요.. 아내를 설득

해 상담도 받고 싶습니다..(지난날 먼저 용기내어 상담을 받자고 손내밀어준 아내를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용서를 구하고

속죄받고 습니다..​지금 무엇보다 가장 두려운건.. 아내가 이혼으로 마음 먹지 않았을까.. 이게 제일 두렵습니다…제 어떤 사과도 받아

드리지 않을까.. 포기하지 않았을까.. 이게 제일 두렵습니다..​제가 할수 있는일이 무이 있을까요..구글 아이디비번 오픈하고 일이 발생

한 뒤 두달동안 아무도 안만나고 바로 퇴근하고 영상통화합니다.. (아직 주말부부고 곧 같이 있을 예정입니다.)여러분들께 구체적으

로 배우자를 이해하 해.. 배우자에게 용서를 구하기 위해 하셨던 경험담이든 무엇이든 좋습니다..​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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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싶지 않습니다.. 속죄하고 싶습니다..​야동은. 별 문제가 되나요볼 수도 있지근데 성매매 했다안했다.본인이 유책이라고 말하실 땐 뭔가… 있으니…그래도 사랑하신다니, 되돌리고 싶으시다니 노력해보신다면.지문이 없어지도록 빌고 또 빌고 평

생 속죄하는 마음으로 사셔야겠지요뭐든 제 잘입니다.. 제가 했든 안했든 정황상 아내가 그렇게 믿으면 그렇게 인정해야죠.. 정말 되

돌리고 싶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픈데.. 지금 저보다 더 아파할 아내를 생각하면.. 제 아픈 가슴조차 사치같다고 껴집니다…아내분이

님 말씀대로 수없이 기회를 줬는데 왜 외면 하셨어요.정말 선을 넘지 않았다해도 믿지 못 할테고 지칠대로 지쳐서 쉽지 않을 수도 있

겠네요.일단 하루빨리 주말부부 끝내시고 죽을 을 다해서 노력하세요.혼자였고, 육아도 힘들고, 무시 당하고, 관계거부에 외모비하까

지.뭐 하나 상처되지 않은게 없어요.진심으로 다가가시고,변하지 않는 노력을 보이세요.오늘은 이랬다 내일은 저랬다 되요.지금이라

도 무엇이 잘못인지 깨달으셨다니 다행이네요.꼭 진심을 다하시고 그 진심을 아내분이 알아주고 닫은 마음 여셔서 행복한 가정 이루

시기 바랄게요진실은 본인만이 알고 계실테지만아내분은…..글을 읽는 저도요,정말 말씀대로아무일도 없었다는게 사실일까?그게 무

서운거예요.남편을 믿고싶은데믿어지지가 않아요.내 마음인데 내 마음대로 안돼요.정말 돌아버리겠더라구요 게 진실이라 말하는 그

말마저 다 거짓말 같아요.저는 제게 한없이 다정한 남편이었는데도 그랬어요. 하물며 나를 외면한 남편, 주말에야 함께한 남편.아내분

마음이 어떠했을까요?저는 그렇더라구요.내 심히 살면.그도 열심히 살고 있으니.힘든 순간도이게 사는거겠거니행복한거겠거니이게

가족이겠거니 ㅡ그런데내가 모르던 그 사람의 민낯을 보는 순간,모든게 다 거짓말이고지난 시간들이 다 가짜고나는 된 노력들을 해

왔으며좋았던 기억들마저 다 거품같았어요.중요한건 과거가 아니라 지금부터’라는걸 받아들이기까지 너무 힘들었어요.이미 열심히

아둥바둥 살았어도 다 소용없었는데, 인생이 이 모양이 었는데’하는 자괴감 때문에… 앞으로’는 감히 그려볼 생각도 않았어요.지금 이

마음이 진심이시라면요.정말 노력하셔야해요ㅡ순간순간 힘든 순간,나 혼자 내뱉는 욕설이요?백번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도 돌아 욕

하는 거 한번 들으면, 저게 숨겨놓은 진짜같아요.아내분이 바닥을 치고 다시 올라올때까지, 한결같은 모습 보여주시지 못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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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분요.지금 구구절절 괴로운 그 마음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고에서 헤어나오기 힘드실거예요.진심어린 댓글 감사드려요.. 맞아요..

스프님 말씀처럼.. 아내는 저를 믿고 싶어도 못믿는 현실에 갖혀서 울고 있는거 같습니다. 하루하루 자기 뜻대로 안되는 마음을 부여

고 속으로 울고 있겠죠.. 제가 생각하지 못한 말씀 주셔서 감사해요.. 지금껏 지내온 시간들 모두가 부정되며.. 앞으로.. 지금부터라는

상상을 하기 굉장히 힘들거란 말씀… 한결같은 마음으로 노력하겠니다…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려요..진심이 꼭 닿기를요ㅡ저 사람의

진심이 무언지 알 수 없다는게, 또 다시 상처받을까봐 두렵다는게 가장 큰 걸림돌이지… 정말 이 마음이 진심이라면 상처는 노력으로

을수도 있거든요.아내분이 꼭 이겨내실 수 있도록진심다해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려요.야동뭐 볼수있죠..성매매와 여자문제는 쉽게지

워지지않겠지요 조금만 의심되는정황이 생기면또 그럴테구요전 그래요 과 선물보다진심어린 편지와 마음을 알려주는게 지금은 최

선이라고봐요 서로 대화도많이하시고 노력해보세요여자는 관심과 사랑받고싶어하거든요다른사람을 위해하는것중에 거창하지않아

도 마음을느끼는도 일주일한번 식사준비라던지 같이 운동 등산 여행 많잖아요 노력해보세요진심은 통하잖아요 ^^화이팅입니당진

심으로 평생 속죄하려하신다면응원해 드리고싶네요저는 남편이 바람피고너무 뻔뻔한 상황라정말 독한 여자가 되어가고있거든요지

금이라도 반성하고 후회하신다니 부인에게 최선을 다해 진심으로 해보세요.부인도 알아주시겠죠.가정이 가장 소중합니다.사랑하는

부인. 자식둘.. 꼭 기억하시고 복하게 사세요.성욕. 물욕은 한순간이고 물거품이예요.잊지마시고 가정은 꼭 지키세요.아내분은 님이

성매매를 했다 굳게 믿고 있군요. 어쩌겠어요. 정황이 그러한걸. 참 답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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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6년차대방 말 듣는걸 싫어하고 무조건 자신이 옳고 반대의견을 내놓으면

욱하고 살림 던지고 폭언. 맹비난 하는 성격.. 하며 벽에 몰아 때리려 하고르칠 생

각 전혀 없어보여그 이후부터는 집어던지고 폭언하고 때리려 하면 경찰에 2~3

차례 신고한 이력이 있어요.파손, 폭언 내용 자료는 가지고 있고아이 생길때를 마지

막으로 부부관계도 없었구생활비도 부족하게 주면서 저축을 강요하고 가계의

어려움이 모두 제 탓이라며 비난하고 본인만 희생하고 힘들다 왜 내가 이러고 살

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는둥 부양의무를 거북해어요.사소한 일에도 잘 욱해서 격

한 다툼으로 이어졌어요예를 들면 빈 물병, 다 먹고 비운 반찬통을 냉장고에 넣어

두길래 이런건 밖에 내놔줘 얘기하면 내가 일부러 그랬어? 니 으면 니가 하면되

지 꼭 짚고 넘어가야돼? 하면서 광분을 하구요..​개념없는 남편의 행동에 잦은 다툼

이 많았고 본인은 전혀 바뀔 의사가 없고 저더러 다 맞추라는 식이었어.다투기

만 하면 집나가서 친구들 만나서 술마시거나시가에 가서 안들어오고 이혼요구를 해

왔었어요.가정폭력 신고후 연결해준곳에서부부상담도 다녔었는데 남편은 바

뀔 기미가 안이고 본인이 그렇게 폭발하는건 모두 제탓이랍니다….​생활비 9만원 보내

주고 노래방에서 12만원 쓰고 해장술 5만원 쓰고 들어온적도있어요….​아이생각해서

모든걸 참고 살자 각하며 하숙생이라고 생각하며 그냥 다 포기하고 왠만하면 심기건

드리지 않으려고 지냈었는데 또 본인만 희생하고 스트레스 받고 힘들다며 불평하고

제가 돈을 안모은다며하래그렇게 힘들면 이혼해서 자유롭게 살으라고 말해버렸

는데 덥썩 무네요그대로 집나가서 시댁에 들어갔고 내일모레 합의하러 이혼서류 가지고 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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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부터 생활비 제로 줬고 150중에 관리비휴대폰요금3가족 보험비공

과금식비생필품의복비해야했는데 여기서 뭘 더 남기나요?제가 사치스럽다네요..​

생활비 제대로 주기전엔 0~90 월평균 50 들날쭉 받았었어요.남편카드로 생활해

오고 남편이 없고 제가 현금도 없을땐 장도 보지 못했어요.부부관계도 없고 씻지도

않고 술좋아하고 기본 생활 개념도 없어서 저도 이혼생각 뚝같았지만 아이생

각하면 안타깝고저도 따로 재산이 없어 이혼해도 아이와 둘이 살 길이 막막해요.

저는 일은 하고있지만 영업수당이라 일정치 않아서 걱정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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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이혼해주게 맞는건지..어떻게 해야 야무지게 이혼할지 모르겠어요.법원가면

무료상담 있다던데 도움이 될까요?​지인이 친권을 남편에게 준다고 으름장을 내보라며 얘기

하는데 그러면 친권기로 내비칠까봐 두렵고아이는 꼭 제가 키우고 싶

어요.현실적으로도 남편은 아침8시출근해서 밤12시나 되야 집에와서 시부모가 맡아야

해요.독박육아하며 힘들게 버텨왔는데 시댁도 제 욕은 다해서 저만 나쁜년

이 되었어요.조언 부탁드립니다.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이혼은 경제적 이유때문에 두려

워요영업 잘 하면 벌 수 있는 자신감도 있지만요..아이가 타깝기도 하

고..그동안도 참고 살았는데 좀 더 참고 아이가 더 커서 이혼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제

자신이 바보같기도 하고 종일 가슴이 미어지고 쿵쾅거리고 불안하네요비슷

한 이 아까도 있었는데 이런 사람이 꽤 많은가봐요.좀 아내를 동등한 인격체로 보면 어

떻게 되나? 왜들…남의집 귀한 딸 데려다가 상처주고 고생 시키는지저랑 같

네요…술먹으면 금은 하고있냐 한달 머 썼는지 물어봐요 집에서 애키우는거 못마땅하

고 본인혼자 일하는거 억울해해요 본인먹다남은건 죄다 냉동실에 넣어놔요

음식물쓰레기통이죠 내가 깜빡하고 버린 재활용품 본인이 버릴생각은 왜안하고

지랄하는지^^언제버리나 이러고 있더라구요ㅋ진짜 개새죠아기 돌되면 그때이

혼해야지 했는데 코로나 길어지면서 제가 일할 곳이 없어..다시 매장으로 복귀할려

는데 직원을안구하네요 기회를 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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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만구하면 바로 이혼입니다친청은 사랑이라던데저한테는 차갑다못해 마음을

서늘하게만드네요친정부모님 혼하시고엄마만 저희아파트 같은 단지로 이사오셨어요4살

아들을 돌보주신다는이유로요근데 저는 엄마한테 맡길생각이없어서

어린이집 방학동안에만엄마가봐주셨죠방학중에도 이은 저희부부가봤고주말역시 엄마집

에가지않고 저희가케어했구요엄마가본건3일..(9시에데려다주고 늦어

도4시반에는 데려와요)1일째,아이를 데릴러갔더니힘들다,애는못보겠다,,,2째빨리가라 할

머니힘들다..3일째인오늘제가업무가 늦게끝나 평소보다15분 늦게데릴

러갔는데현관문비밀번호를누르려고앞에서있는데 안에서들리는엄마목소리”니엄마는

왜안오냐,오따라왜늦냐,힘들어죽겠는데……”그리고 문을열고들어가자마자

저를보고 엄마는 소리쳤죠왜이렇게늦게왔냐고…아이는 저한테뛰어와 안겨서 떨어질줄

모르고연신 집에가자고만하더구요그대로 아이를안고 집으로돌아와서한

참을울었습니다(저희아이 진짜울지도 떼한번안쓰는 착한아이입니다오죽하면 주위사람

들이 애가 울음소리듣기가 어렵다고할만큼순하디순한이예요)오늘은그

냥 에피소드정도이고평소에도 어떻게엄마가 자식에게이렇게차가울수있을까싶어요또

한번은시아버지가돌아가셔서3일정도엄마가 아이를봐주셨고(그때우리아

이가돌쯤였어요)장례를마치고 집으로돌아와너무힘이들어 엄마에게하룻밤만더 아이

랑같이 자고 갈수없냐고진짜 하루만이라도 푹자고싶다고(우리아이 태어나

서 단하루도 엄마가봐주신적없어)그랬더니단칼에 싫다며집에가셨고몇일밤을샌제가또

아이를 안고재우고깨면또안고 그랬네요저한테그런건 뭐 내엄마니까근데

사위한테도 냉기가..반찬을했으니 가져가라고하면신랑밖에있으라고하고저만들어와

서 가져가라고하고무슨일있어서 엄마집에드려야하면신랑빼고 저만오라고

하고도대체왜그러냐했더니불편하고싫다네요결혼하고 단한번도 처가에서자본적고

일년에명절 ,생신을제외하면만날일이없는 사위랑장모네요신랑한테 너무미

안하고저는 저대로 속상하고저는딸이아니라엄마의 보호자네요나도친정이있는데마음기댈곳이없어요누구테 얘기하기도창피해서여기에 주절주절 했네요긴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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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쯤 심한 육아우울증을 겪었어요..제가..그럴줄 상상도 못했어요..털털하고거든요

참을 수 있다 난 괜찮아 난 괜찮아했던게펑 터지는거라고요….​저랑 달리 꼼꼼한 남편한테항상 지적받곤 했어요…남편은 사업하느라 항상 바쁘고 남편한테 털어놓

아도 위로는 해주는데왜 안도주지 항상 의문이였어요관심받고 싶었던것같기도하고요..​저의 툴툴거림과 날 좀 봐줘라는 투정에남편도 지쳐가는게 느껴졌고저도

제가 왜그는지…모르고 그냥 이유없이 몇달을 종일 울었어요….그러던 와중에 애들이랑 너무 종일 붙어있다보니심하지않지만 공황장애가 겼어요….​내가 왜 있는

지도 모르겠고..그러다 다른문제로 아이심리상담을 갔다가되려 부모검사를 하다 저한테 우울증이 나와 치료를권하더고요.. 남편한테 말했고.. 남편은 자기 마음

도 관리 못하는 사람이라고요..​그러다가 시어머니가 전화해서 치근대서남편얘기를하는데 남편편 길래화가나서 싸우게되었어요 제 잘못이죠..​이것과 제 지난 투

정들로 남편은 터져서남편이 이혼하자고 하더라고요..그 순간 하늘이 노란게 런거구나싶었어요…​​제가 이혼할까봐 무섭고 이 상황도 무섭다고 친정엄마에게 말하

자 친정엄마는 가서 시댁에 잘못했다고하라고….이혼하 실이 뭐가달라지냐고..(옛날사람이심..)결국 잘못했다했고 그러는 와중에도친정엄마도 상처받으신것같아

요…​우울증도 남편한테는 투정처럼 일까봐상담 받으려했던것도 취소하고괴로워서 남편몰래 우울증약 먹었고어떻게 살아야하나 모르겠고 계속 우울해하면 또

네가 행복해보이지는다며이혼하자고 할것같아서 괜찮은척했어요 순간순간 얼굴이 굳고 못견딜것같을때도 있었지만3개월만 버티보자며 그래도 안되면 이혼하

자었어요그냥 화가날때도 그냥 넘기고 참고 웃다가 우울해져서 표정굳어도 그냥 실없는대화하며..​가끔 남편과 다투게되면 이혼하려던 그날처 발하듯이절 다그

쳤어요 대부분 제가 덜렁되서 실수하는문제들에서요..처음엔 맞받아쳤는데..남편이 몇번 이럴거면 돈관리도 따로하자,별거기, 큰일이나도 난 그럼 아무것도 신경

안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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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면 왜 사는지 모르겠다이런말들을 자꾸하니 남편과의 싸움은전 항상 질 수 밖에 없었요 전 이혼할 생각이 전혀 없으니까요….​솔직히 당시 제 우울증의 원

인은 남편이라 생각했거든요육아 참견하고 연년생육아 너무 힘든데 어이집도 못보내게하고 저한테 관심도 없고 제 힘듬도 이해못하는 남편이 미웠어요..​그렇게

영혼없는 표정 3개월넘게하다보니뜬금없이 퇴근하 어와선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저도 놀랐기도했지만잘못한게 있기도하고 뭐가 미안한지물어볼 용기가 없었

어요..혹여나 다시 그 상황이 올까…그리고 제가 잘못했다는 생각이 더 컸어요우울증관리도 못한것도. 시어머니랑 싸운것도.돈 잘버는 남편 제가 못살게군것같았

어요..​그냥 없었던일이다.이혼하면 애 둘 키울 자신 없다는 생각이커버티고 버티고 공황장애 약도 남편몰래 간혹 먹고남편한테 아무것도 바라지말 라지말자 되뇌

이고남편이 남이란것도 시댁도 남이란걸 확 깨달았죠..6개월정도 취미생활을 만나 우울증도 혼자극복했어요그래도 우울증이 무너무 무서워서상비약은 구비해

두고 있어요​운전배워서 애둘 다 데리고 키우고육아가사 거의 혼자하고 남편돈으로 넉넉히 살림하고그렇게 년 1년 2년이 지나다보니 우습게도 사이가 좋아질때

도 생기더라고요거리를 좀 많이 두니..​속마음을 다 얘기하지않고 기대지않으니.그냥 같 비라도 보려고하고 같이 맛있는거라도 먹어보려하다보니속빈 강정일지

모르겠지만 웃을때도 있더라고요이렇게도 살아지는구나평온이 오기는 는구나싶었어오단 한가지 싸울때빼고요..​싸움이 일어나면 대부분 남편이 태클을 걸어요

전 남편한테 바라는것도 없고 워낙 털털한지라남편이 든말든 남편이 뭐한다고 베란다를 더럽게해도 그냥 뒀음뒀지 잔소리거의 안하거든요..​반대로 남편은 애들

꼬라지가 뭐냐 음식위생, 안전문제 화를내면전 제 나름대로 열심히한건데 남편에게저란 사람은 맡은 일 못하는 사람이더라고요…남편입장에선 말도 못하냐고 하

는데전 표현나 말투가 좀 따뜻했으면 좋겠거든요..​제 덜렁거림이 부끄러워 둘러대거나 저도 버럭하면…쏘아붇히는데 전 자꾸 싸우는게 너무 힘들어서섭섭해서

울다가 미안하다고해버려요 싸움을빨리끝내고싶어서요…자존감도 자존심도 다 상하고숨막히고.. 내 자신이 뭔가싶어져요…남편 랑안하는데 나는 왜 여기있나싶

고반대로 저도 남편을 사랑한다는 생각도 안들고..​거의 제 덜렁거리는문제로 싸워서(혼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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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절 포기해라했어요우린 너무 다르다고.나한테 일 맡기지말라고 싸우는게 너무 힘들다고…그냥 각자 일 각자가 하자고.내가하는거 마음에 안들테니..​잘못된

거면 고쳐야한다는 말도 맞는데제가 생각했을땐 잘못된 문제가 아니거든요….그보다 큰 문제는 싸우면서 내 감정을 쏟아라도 놔야쌓는게 없는데 홧병처럼 쌓이

다 터지더라고요…그리고 계속 남편과 싸움을 피하게되요남편 기분안좋아보이면 방에 들어가버린다거나잠자리에 저든다던가..(코로나로 각방쓴지1년째)말을 돌

린다던가 그래도 남편말에 대답하다가제 사상이 이상하다며 남편이 화를내고전 이해안되고 답해서 울다 미안하다고하고말아요 싸우는게 너무 힘들어서요…그

게 반복이예요…​남편이랑 같이있다보면 내가 혹시 실수한거 있나?이런 긴부터 들을때도있고이젠 각자할일하는게 편한데 되려 서로한테 관심이없어진것도 있는

것같기도해요..​사실 싸우는거(혼나는거?)는이제는 1-2에 한번정도이고그 외는 잘지내는편이예요 그냥 거리두고 얕은대화 주기적으로하고 웃으며 취미같이할때

도있고..그냥 남같이 잘지내다가 펑지면 괴롭고..아차하며 도망가기 바빠요..​우울증문제는 지금은 좀 노하우가 생겨서가라앉을때면 생각을 끊어버려서 괜찮은데..

남편한테 주드느건 어찌 안되요…​ 부부상담이라도 정말 받아야하나고민도들어요 사실 부부상담받았다가 더 안좋아질까봐 걱정이고요….​조언 좀 부탁려요…​올 4

월 아니 작년 가을부터 맘홀 부클방에 글을 많이 남겼네요가 얼마나 답답했음 그럴까 하는 생각이 문득 스치네요​한참 들었던 올 월 ..전 코로나보다 내 삶이 내 인

생이 송두리째 없어진거 같아정말 힘들었네요 ..​까지도 징징거리며 썼던 글들..와 유튜브에 이혼에 관련된 영상들 찾아보고 명상도 하고 하다보니 어느정도 정신

적으로 독립이 조금씩 되어가는거 같아요..아직 완전한 독립은 멀었지만 ..​그런데 런 와중에 엄마처럼 절 키워주신 할머니께서 많이위독하시네요 ..다잡고 안정되

어가고 있었는데..에 다 아프라고 하는걸까요? ​애기아빠 집간지 세달이 지나가고 있네요이혼을 할까말까 너무 고민했는데 서류상 정리가 되지 않으면 한부모 혜

택을 받기가 어려워 이혼 고민을 했는요 ​제가 내린 결론은 내가 이혼을 할 이유가 없다는거에요 내가 이혼을 해야하나 싶어 생각한 결론이에요 ..현재 결혼 3년동

안 생활비를 제 의 카드로 충당하며 지냈고 애기아빤 카드값 자기가 준다며 카드로 생활하라 하였고 결국 카드로 생활하다 폭탄이 터져 빚 4천이 제 앞으로 겼어

요​이 모든걸 저쪽에선 제가 다 썼다고 합니다지난 추석때 시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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